모르면 평생 가볼 기회 없는 방콕의 숨은 맛집, 홍콩 셰프의 딤섬?

홍콩 셰프의 정통 딤섬을 여행자 가격이 아닌 현지 생활자 가격(50% 할인)으로 즐기는 법을 공개합니다.

방콕에서 오래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정보가 있어요. 차오프라야 강변 5성급 호텔에서 하가우 한 접시를 단돈 150밧에 먹을 수 있다는 것도 그중 하나예요. 알게 된 지 벌써 10년 가까이 됐지만, 대부분의 여행 블로그에는 아직도 나오지 않는 정보입니다.


💥 핵심 먼저: 월~토 50% 할인이란?

Ah Yat Abalone Forum Restaurant (아얏 아발론)은 방콕 라마다 메남 리버사이드 호텔 내 홍콩 정통 딤섬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의 '딤섬 런치'는 월~토 한정으로 전 메뉴 50% 할인이 적용됩니다.

항목내용
할인 적용일월요일 ~ 토요일
할인 시간오전 11시 ~ 오후 2시 30분
일요일·공휴일❌ 할인 미적용
예약 (평일)오전 10시~10시 30분 입장 시 예약 없이 가능
예약 (토요일)✅ 점심시간 반드시 사전 예약 필수
⚠️ BeyondBangkok 팁
평일은 오전 10시~10시 30분 사이에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지만, 이 시간도 평일치고 사람이 꽤 있어요. 토요일 점심은 예약 없이 가면 높은 확률로 대기가 생기니 반드시 미리 잡아두세요.

🍽️ BeyondBangkok's Pick — 이것만 시키면 됩니다

탱글함이 살아있는 것들

든든한 한 끼

별미 & 디저트

📝 참고
BeyondBangkok은 딤섬을 배터지게 먹는 편이 아니라 위 메뉴로 충분히 만족하지만, 메뉴판을 보면서 2~3개 더 추가하는 분들도 많아요. 50% 할인이니 부담 없이 도전해보세요.

🍵 현지인처럼 즐기는 티(Tea) 조합

딤섬은 '얌차(饮茶)', 즉 차를 마시며 먹는 문화예요. 어떤 차를 시키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차 종류어울리는 메뉴특징
보이차 (Pu-erh)비프볼, 연잎밥기름기 제거, 담백하게
재스민차하가우, 부추 튀김상큼하게 리셋
국화차에그타르트, 무떡달콤한 것과 균형
테이블에 앉으면 차 종류를 먼저 묻는데, 보이차가 기본 딤섬 페어링으로 가장 무난해요.

📍 위치 & 가는 법

Ramada by Wyndham Bangkok Menam Riverside 호텔 내 위치.

  • 주소: 2074 Charoenkrung Rd, Wat Phraya Krai, Bang Kho Laem, Bangkok
  • BTS 이용 시: 사판탁신(Saphan Taksin) 역 → 호텔 셔틀보트 (무료) → 약 10~15분
  • 차로 이동 시: 차오프라야 강변, 아이콘시암에서 차로 5분

리버뷰 창가석은 추가 요금 없이 예약 가능해요. 평일은 여유 있게 즐길 수 있고, 토요일은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창가석을 확보할 수 있어요. 50% 할인에 강 전망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평일 오전이 가장 완벽합니다.


✅ 마무리 — 방콕에서 가장 현명하게 고급 한 끼를 먹는 법

방콕을 여행하면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제대로 된 딤섬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봤을 거예요. 그런데 대부분 호텔 레스토랑은 분위기만큼 가격도 높아서 망설이게 되죠.

Ah Yat Abalone의 월~토 50% 할인은 그 망설임을 완전히 없애줘요. 홍콩 셰프가 만드는 정통 딤섬을, 차오프라야 강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현지인 가격으로. 방콕에서 이게 가능한 곳은 여기뿐이에요.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평일 또는 토요일, 오전 10시~10시 30분 입장. 이것만 지키면 방콕에서 가장 현명한 한 끼가 됩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부자들은 주말에 어디 갈까?" 10년 차 거주자가 공개하는 카오야이 '조용한 럭셔리'의 정체

라마다 호텔 무료 셔틀보트 & 툭툭 완벽 가이드 — BTS 사판탁신 & 아시아티크 이동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