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입국 신고서 완전 바뀌었습니다: TDAC 온라인 작성법 & 주의사항 총정리 (2025년 5월 최신)
최신 업데이트 (2025년 5월 1일 시행)
기존 종이 입국 신고서 TM6가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2025년 5월 1일부터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온라인 디지털 입국 신고서 TDAC(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작성이 의무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종이를 작성하는 방식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요.
방콕에서 15년을 살면서 태국 입국 신고서가 이렇게 크게 바뀐 건 처음 봤어요. 비행기 안에서 펜으로 TM6 종이를 적던 시절은 완전히 끝났습니다. 이제는 집에서 미리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QR코드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아직도 "비행기 안에서 나눠주겠지"라고 생각하고 가신다면 공항에서 당황할 수 있어요. 이 글 하나로 TDAC 신청 방법을 완벽하게 준비하세요.
TDAC란 무엇인가요? TM6와 뭐가 다른가요?
TDAC(Thailand Digital Arrival Card)는 태국 이민청이 기존의 종이 입국 신고서 TM6를 완전히 대체하기 위해 2025년 5월 1일부터 도입한 온라인 디지털 입국 신고 시스템입니다.
| 항목 | 기존 TM6 (종이) | TDAC (디지털) — 현재 |
|---|---|---|
| 작성 방법 | 기내 또는 공항에서 손으로 기입 | 온라인 사전 작성 (PC·모바일) |
| 작성 시점 | 입국 당일 | 입국 예정일 기준 72시간(3일) 이내 |
| 제출 방법 | 종이 직접 제출 | QR코드 화면 제시 |
| 비용 | 무료 | 무료 (공식 사이트 기준) |
| 언어 지원 | 영어 | 한국어 포함 다국어 지원 |
| 적용 대상 | 모든 외국인 | 모든 외국인 (비자 면제 포함) |
BYB 한 마디
15년 전 처음 태국에 왔을 때부터 기내에서 TM6 종이를 받아 쓰는 게 당연했는데, 이제 그 시절이 완전히 끝났어요. 오히려 집에서 미리 작성하고 QR코드만 저장해두면 공항 심사가 훨씬 빨라지니까 — 방향은 좋은 변화예요. 단, 미리 작성 안 했다고 공항에서 종이를 주지는 않아요. 반드시 사전에 준비하셔야 합니다.
작성 대상 & 면제 대상
작성 의무 대상
-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항공·육로·해상 모두 포함)
- 비자 면제 입국자 포함
- 경유 입국자 포함 (태국에서 입국 심사를 받는 경우)
- 장기 거주자 및 재입국자 포함
작성 면제 대상
- 태국 국적자
- 태국 영주권자
- 공무 여권 소지자 (일부 예외 적용 — 출발 전 확인 권장)
작성 전 준비물
TDAC 작성 전 반드시 준비할 것
TDAC 단계별 작성 방법
1공식 웹사이트 접속
공식 주소: https://tdac.immigration.go.th
우측 상단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로 전환 가능합니다. 반드시 위 공식 주소로 접속하세요. 검색 엔진에서 'TDAC' 또는 '태국 입국 신고서'를 검색하면 유사한 사기 사이트가 상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용이 발생하는 사이트는 100% 사기입니다.
2회원 가입 또는 계속 진행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인증 코드가 발송됩니다. 인증 완료 후 신청서 작성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계정을 생성해두면 다음 입국 시 재작성이 편리해요.
3개인 정보 입력
여권에 기재된 정보와 동일하게 영문으로 입력합니다.
- 성(Last Name), 이름(First Name)
- 생년월일 / 성별 / 국적
- 여권번호 / 발급국 / 만료일
4여행 정보 입력
- 항공편명 (예: KE653) / 출발 도시 / 도착 예정일
- 입국 목적 (관광, 비즈니스, 트랜짓 등)
- 태국 내 체류 예정 일수
- 태국 내 숙소 이름 및 주소 (영문)
5건강 정보 입력 (신규 항목)
기존 TM6에 없던 새로운 항목이에요. 현재 건강 상태, 최근 방문 국가 이력 등을 입력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간단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6최종 제출 및 QR코드 저장
모든 정보 입력 후 제출하면 QR코드가 생성됩니다. 이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출력해 입국 심사 시 제시하면 됩니다.
⚠️ QR코드는 반드시 스크린샷으로 저장하거나 출력해두세요. 태국 공항 내 와이파이가 불안정할 수 있어요.
언제까지 작성해야 하나요?
| 항목 | 내용 |
|---|---|
| 작성 가능 시점 | 입국 예정일 기준 72시간(3일) 이전부터 |
| 제출 마감 | 입국 전까지 (탑승 전 작성 권장) |
| 권장 작성 시점 | 출발 1~2일 전 |
| 수정 가능 여부 | 제출 후 수정 불가 — 재작성 후 새 QR코드 사용 |
BYB 팁
체크인 카운터에서 TDAC 확인을 요청하는 항공사가 늘고 있어요. 출발 당일 공항에서 작성하려다 시간이 부족해 당황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항공권 예약 후 숙소 주소가 확정되면 바로 작성해두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사기 사이트 주의 — 가장 중요한 경고
TDAC 시행 첫날인 2025년 5월 1일, 태국 이민청 경찰은 공식 SNS를 통해 공식 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수수료를 부과하는 가짜 TDAC 사이트를 주의하라고 경고했습니다. TDAC는 완전 무료 (FREE)입니다. 결제 화면이 나타나면 즉시 창을 닫으세요.
공식 주소: https://tdac.immigration.go.th
Q. 여러 번 입국할 때마다 매번 새로 작성해야 하나요?
A. 네, 입국할 때마다 새로운 TDAC를 작성해야 합니다. 한 번 작성한 QR코드는 해당 입국 1회에만 유효해요.
Q. 육로 입국도 TDAC가 필요한가요?
A. 네, 항공·육로·해상 모든 방법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의무 적용됩니다.
Q. 스마트폰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A. QR코드를 출력해서 종이로 제시해도 됩니다. 이메일로 수신한 QR코드 이미지를 인쇄해 가세요.
Q. 어린이도 별도로 작성해야 하나요?
A. 여권을 소지한 모든 외국인에게 적용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보호자가 대신 작성할 수 있어요.
Q. 잘못 작성한 경우 수정할 수 있나요?
A. 제출 후에는 수정이 불가합니다. 오류가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 새 QR코드를 받아야 해요. 입력 전 여권 정보와 항공편 정보를 꼼꼼히 확인한 후 제출하세요.
Q. 경유지에서 환승만 하는 경우에도 작성해야 하나요?
A. 입국 심사를 받는 경우에는 필요합니다. 공항 환승 구역 안에서만 머무는 경우(에어사이드 트랜짓)는 면제될 수 있으나, 출발 전 항공사에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무리 — 태국 입국 준비 체크리스트
태국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아래 순서로 TDAC를 챙기세요.
- 숙소 예약 확인 후 → 출발 1~2일 전에 TDAC 작성
- 공식 사이트 https://tdac.immigration.go.th 접속 (한국어 전환 가능)
- 여권·항공편·숙소 정보 입력 후 제출
- QR코드 스크린샷 저장 + 이메일 저장 이중 보관
- 공항 입국 심사 시 QR코드 제시
비행기 안에서 종이 찾느라 당황하지 말고, 집에서 여유롭게 미리 작성해두세요. 이제 태국 입국 준비는 더 간단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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